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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4. 8.] 제42회 한국전기화학회 이차전지 학술상 수상
선양국 교수님께서 제42회 한국전기화학회 이차전지 학술상을 수상하셨습니다.축하드립니다. 교수님!
2021-04-09
[2021. 1. 13_이데일리] '전기차 상용화를 위해 배터리 성능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
교수님 인터뷰가 이데일리 '과학계 프론티어' 코너에 실렸습니다. 교수님의 가치관과 연구방향을 기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2021.1.13._이데일리] "궁극 소재로 전기차 상용화 앞장... 용량, 안정성 모두 잡겠다"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4247606628917392&mediaCodeNo=257&OutLnkChk=Y [기사요약]선양국 교수가 개발한 농도구배형 양극재는 실제 기아자동차의 니로 EV, 중국 베이징자동차그룹의 아크폭스, 현대자동차의 유럽 수출용 코나 EV에도 접목되며 가치를 인정바닸다. 이 방식은 차세대 전지인 전고체전지에도 접목할 수 있어, 이를 접목해 발화나 폭발 가능성을 낮추도록 내구성을 보완하고, 에너지밀도를 높이기 위한 연구를 진행 중이다. 선양국 교수는 "전기차 가격, 주행거리가 획기적으로 개선돼 3년 내 내연기관 자동차와 비교해 경쟁력을 갖출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양극소재를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e모빌리티 현실화에도 기여하고 싶다"고 했다.
2021-01-29
[2020. 12. 17._한양뉴스] \'K-양극재\' 개발로 미래 전기차 시장 이끈다
<사진출처: 사랑한대>교수님 인터뷰가 한양대 소식지 한양뉴스에 게재되었습니다. 교수님의 연구 열정을 기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2020.12.17_한양뉴스] [리서치 헤드라인] 선양국 교수, 국내 기술의 배터리 양극재로 미래 전기차 시장 이끈다http://www.newshyu.com/news/articleView.html?idxno=1001084 [기사요약]양극재는 배터리의 에너지 밀도와 수명에 큰 영향을 미친다. 일반적인 경우 양극재의 니켈 농도가 높으면 전기차의 주행거리가 길어지는 대신 수명이 짧고 화재 위험이 있다. 하지만 안쪽에 니켈 함량을 많게, 바깥쪽 니켈 함량을 낮게 배치하면 배터리의 수명이 길어지고 화재 위험도 적어진다. 이것이 바로 농도 구배 양극재이다. 이 성과는 선양국 교수가 지난 20년간 기초연구를 통해 문제를 파악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해 꾸준히 연구해온 결실이며, 이 기술은 현재 국내 소재회사인 에코프로비엠, LG화학, 포스코케미칼 등에 기술 이전했고, 기아자동차 니로 EV와 현대자동차의 유럽 수출용 코나 EV 등에 적용됐다.
2020-12-26
[2020. 12. 16._동아사이언스] 소재의 미래 - 전 세계 전기 자동차가 선택한 궁극의 배터리
<사진출처: 동아사이언스>동아사이언스에 교수님의 인터뷰가 게재되었습니다.[2020.12.16_동아사이언스] [소재의 미래](5) 전 세계 전기 자동차가 선택한 궁극의 배터리기사링크 : http://dongascience.donga.com/news.php?idx=42380 [기사요약]오래 지속되는 전기 자동차를 만들려면 양극재의 니켈 함량을 높이면 되지만 몇 가지 부작용이 나타난다. 대표적으로 충·방전을 많이 할수록 배터리 용량이 급격하게 감소하는 것이다. 선양국 교수는 양극재의 구조에서 원인을 찾았다. 동그란 양극재 입자의 단면은 매끄러운데 충·방전을 반복하면 금이 생기면서 여러 조각으로 쪼개진다. 조각 사이에 생긴 틈으로 들어온 전해질은 반응성이 큰 니켈과 반응을 일으켜 양극재의 니켈 함량을 낮추고, 양극재의 부피도 감소한다. 리튬 이온이 들어올 공간이 부족해지므로 배터리 용량이 줄어들 수밖에 없다. 이 문제를 극복한 방법을 묻자 선양국 교수는 장작 더미와 돌멩이 더미를 예로 들며 “길쭉한 장작을 쌓으면 전체 구조가 견고해 쉽게 밀리거나 움직이지 않는다. 반면 동그란 돌멩이를 쌓이면 바람만 불어도 쉽게 무너진다”고 말했다. 선양국 교수는 이런 원리로 만든 양극재를 ‘농도구배형’이라고 불렀다.
2020-12-18
[2020.12.07_YTN Science] 미래를 저장하는 기술 - 선양국 배터리공학자
<주간 보고회 및 연구 지도, 사이언스 감사패 및 교수님 업적 요약; 사진출처: 영상 내 캡쳐>교수님의 연구일상이 YTN Science에 담겼습니다. 배터리 소재 연구로 인류에 공헌하고자 하시는 교수님의 연구철학과 배터리 기술, 비전, 연구실 일상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래 기사 및 영상을 통해 교수님의 연구열정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2020.12.07_YTN Science] 미래를 저장하는 기술 - 선양국 배터리공학자영상링크 : https://youtu.be/4Gzcvar6vek 기사링크 : https://science.ytn.co.kr/program/program_view.php?s_mcd=1394&s_hcd&key=202012080958493020 [YTN Science 영상요약]오늘날, 배터리 성능을 위해 세계는 배터리 전쟁 중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지만 리튬이온 배터리는 넓은 구동 전압과 높은 에너지 밀도로 현존하는 에너지 저장 시스템 중 가장 좋은 배터리지만 화재나 폭발이라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오랜기간 많은 과학자가 연구했지만 아직 대체할 배터리는 없는 상황에서 선양국 교수는 이를 극복하기 위해 오래전부터 배터리의 양극 소재를 개발하는 데 힘썼다. 선양국 교수는 배터리를 사용할수록 양극재에 균열이 생겨 틈으로 전해질이 침투하면서 배터리에 안정성과 성능이 저하되는 것을 발견했고 이를 극복할 새로운 소재를 개발했다. 그가 개발한 ‘농도구배형’ 양극재는 표면부터 중심부까지 전체 농도를 변화시켜 각 조성에서 갖는 장점만 발현되기 때문에 안정성과 용량을 동시에 잡은 기술이다. 최근 선양국 교수는 새로운 소재를 찾아 연구하고자 차세대 전지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는데.과학자의 선구안으로 불모지 시절부터 배터리 연구를 시작한 선양국 교수, 안전하면서도 성능이 좋은 배터리를 발명하기 위해 오랜 기간 독창적인 연구를 해 온 그의 이야기를 들여다보자.
2020-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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