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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연구자, HCR 선정
- 축하드립니다! 교수님.7년 연속 HCR 선정이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쓰고 계시는 만큼, 교수님의 지도에 발맞춰 나아가는 제자들이 되겠습니다. 존경합니다! 선양국 교수는 7년 연속,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연구자 (HCR, Highly Cited Researcher)로 선정되었다. 클래리베이트 애널리틱스(Clarivate Analytics)는 15일 ‘2022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연구자’ 즉, 논문의 피인용 횟수가 많은 상위 1% 연구자(Highly Cited Researchers, 이하 HCR) 명단을 발표했다. 클래리베이트의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연구자(Highly Cited Researcher, HCR)’는 각 분야에서 가장 많이 피인용된 상위 1%의 논문을 기준으로 선정된다. 2011년 1월부터 2021년 12월까지 총 11년간 작성된 논문의 인용 횟수를 기준으로 총 22개 분야에서 6938명의 연구자가 선정되었으며, 우리나라에서 연구 성과를 올린 과학자는 중복수상을 포함하여 총 63명이 선정되었다. 선양국 교수는 재료과학 분야에서 HCR로 선정되었다. [22.11.16 베리타스 알파 보도] "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연구자’ HCR 발표" 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36533
2022-11-25 -
- [2022. 11. 17. 매일경제] 글로벌 협업으로 산학연 에너지 연구 성과 높였다.
- 선양국 한양대 교수 연구팀은 석,박사 고급 인력 육성을 위한 에너지 인력 양성 사업에 10년 이상 참여해 에너지저장장치(ESS) 분야 675편의 논문을 게재했습니다.올해 선정된 최우수학생 2인은 세계적 학술지인 어드밴스드 머티리얼스(Advanced Materials)의 표지 논문(Cover Letter)에 선정되었고, 국제 특허에 등록하기도 했습니다. 선양국 교수님은 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연구자(Highly Cited Researcher)로 6년 연속 선정되었고, 올해는 리튬이온전지의 성능을 대폭 향상시키는 원천 기술 개발을 공로로 인정받아 대한민국 최고 과학기술인상을 수상하셨습니다.이 같은 연구 성과는 탄소중립 인력 양성, 에너지 혁신연구센터 등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이루어졌으며, 정부 정책 수립과 관리 기관의 지속적인 지원 하에 최정상급 석,박사 인력을 양성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공을 돌렸습니다.[2022. 11. 17._매일경제] 전세계 주목받는 에너지 한류, 혁신 인재 양성 결실https://www.mk.co.kr/news/special-edition/10535525 [2022. 11. 17._매일경제] 글로벌 협업으로 산학연 에너지 연구 성과 높였다.https://www.mk.co.kr/news/special-edition/10535526
2022-11-21 -
- [2022. 11. 14. 중앙일보] 국내 대기업에 배터리 특허 기술이전
- < 출처: 기사 내용 일부 발췌 >선양국 한양대 교수 연구팀은 수백억 원에 달하는 가치의 배터리 기술 특허를 국내 대기업에 양도하고 기술이전료를 받았다.세부내용은 이차전지의 출력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하이니켈 관련 특허이다.[2022. 11. 14._중앙일보] 한양대 배터리특허 대기업 이전…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17280
2022-11-14 -
- [2022. 9. 6. 연합뉴스, 2022. 10. 6. TechXplore] 코발트 없는 이차전지 양극소재 개발
- 세계에서 가장 높은 권위를 인정받는 에너지 분야 학술지 ‘네이처 에너지(Nature Energy)’에 6일 선양국 한양대 교수(에너지공학과) 연구팀이 수년간 이차전지 업계의 난제로 여겨지던 코발트가 함유되지 않은 리튬이온 배터리 양극소재 연구결과가 실려 학계의 주목을 받았다.코발트는 현재 배터리 시장의 큰 축을 담당하고 있는 니켈·코발트·망간(NCM)과 니켈·코발트·알루미늄(NCA) 등 제품 양극재 소재의 핵심 원료다. 하지만 코발트를 중국이 장악한 상황에서 가격 또한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어 코발트를 차세대 리튬이온 배터리 구성에서 제거하는 것이 학계와 산업계 전반의 핵심 과제로 떠올랐다.이번 ‘무(無)코발트’ 양극재는 반복적인 고속 충전에도 높은 용량 유지율과 안정성을 보였다. 1회 충전으로 700~800㎞ 주행이 가능하고 20년간 전지를 사용해도 성능이 유지될 것으로 예측됐다.이번 연구는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의 에너지인력양성사업을 통해 달성한 성과 중 하나다. 초격차 인재를 배출하는 'GET-Future' 프로그램을 통해 2011년부터 10년간 58억 원을 지원받았으며, 2021년부터 2027년까지 '에너지혁신연구센터' 프로그램을 통해 76억 원을 지원받아 지속적으로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2022.09.06_연합뉴스] 선양국 한양대 교수팀, 코발트 없는 이차전지 양극소재 개발https://www.yna.co.kr/view/AKR20220906129200004?input=1195m https://techxplore.com/news/2022-10-highly-cobalt-free-cathodes.html [2022.09.06_서울경제] '코발트 프리 배터리' 한발짝 더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28342 [2022.09.06_이데일리] 한양대, 이차전지 난제 '코발트 없는 양극재' 개발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968406632457496&mediaCodeNo=257[2022.09.06_한경사회] 선양국 한양대 교수팀, 코발트 없는 이차전지 양극소재 개발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93686 [2022.09.07_한국대학신문] 한양대 선양국 교수팀, 無코발트 배터리 양극소재 개발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33543[관련논문 ] https://www.nature.com/articles/s41560-022-01106-6
2022-09-07 -
- [2022. 6. 28.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022년 대한민국최고과학기술인상 수상
- 축하드립니다! 교수님께서 대한민국최고과학기술인상을 수상하셨습니다.2022년 6월 28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는 2022년 "대한민국최고과학기술인상" 수상자로 선양국 교수님을 선정했습니다.교수님께서는 리튬이차전지의 성능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인 양극소재 원천기술 개발을 완성하여, 차세대 전기차 개발을 한 단계 도약시키는 데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하셨습니다.다시 한 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_보도자료]https://www.korea.kr/news/pressReleaseView.do?newsId=156513691[2022.06.28._조선일보] 선양국 한양대 교수, 대한민국최고과학기술인상 수상https://www.chosun.com/economy/science/2022/06/28/FZXXLDFHXBAU5EQPA4O357ONMY/[2022.06.28._연합뉴스] 올해 '대한민국최고과학기술인상' 선양국 한양대 교수https://www.yna.co.kr/view/AKR20220628062800017?input=1195m[2022.06.29._동아일보] 최고과학기술인상 선양국 교수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20629/114190338/1
2022-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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