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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06. 20_전자신문 ] 한양대 선양국교수, 고용량 2차전지 개발력 ‘입증‘
한양대학교 정보통신소재연구센터(센터장: 선양국 교수)의 사업에는 현재 LG화학기술연구소와 에너랜드 등 산업체가 참여하고 있으며, 지난 2004년 9월 설립 이후 SCI 논문 25편, 국내외 특허 13건 등의 연구성과를 거두고 있다. 지금까지 센터에서 개발한 유비쿼터스용 대용량 이차전지 소재와 리튬이온전지, 리튬이온 폴리머 전지 등을 이번 전시회에서 선보인다.[전자신문 06.06.20] [ITRC포럼2006]참가기관-한양대학교 정보통신소재연구센터
2020-01-28
[2006. 11. 16_전자신문 ] 선양국 교수, 국내 최초 미국 전기화학학회에서 수여하는 '에너지기술 연구상\\\' 수상
한양대 응용화학공학부 선양국 교수(46)가 전기화학분야 국제 학술단체인 미국 전기화학학회 에너지기술분과위가 수여하는 ‘에너지기술 연구상’을 수상했다. 한국인이 수상하는 것은 선 교수가 처음으로, 학문적 성과 및 연구 독창성이 인정을 받아 수상한 것으로 전해졌다.[매일경제 06.11.15 보도] [동정] 한양대 선양국 교수[전자신문 06.11.16 보도] 선양국 한양대 교수, 에너지기술 연구상 수상[중앙일보 06.11.18 보도] [사랑방] 행사 外
2020-01-28
[2005. 10. 10_전자신문 ] 2차전지용 핵심소재 개발. 한양대 선양국 교수
9일 선양국 한양대 정보통신소재연구센터장은 정보통신부 대학IT연구센터 육성지원사업(ITRC)의 일환으로 이차전지 소재 연구를 진행한 결과, 이 분야 국제 권위지인 JACS(Journal of American Chemical Society) 9월호에 논문으로 수록됐다. 연구팀이 개발한 이차전지용 신소재는 니켈(Ni)을 주 원료로 사용해 기존 이차전지의 양극소재인 코발트에 비해 가격이 절반으로 저렴하고 30% 가량 에너지 용량을 높인 것이다. 연구팀은 대신 고온에 폭발할 위험이 높은 니켈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니켈을 리튬니켈망간산화물(LiNi0.5Mn0.5O2)로 감싸 두 겹 구조로 만들어 웬만한 열이나 충격에도 폭발하지 않는 새로운 소재를 개발했다.[전자신문 05.10.10 보도] 2차전지용 신소재 개발
2020-01-28
[2005. 10. 14_전자신문] 선양국 센터장, “대용량 전지재료 만들어 ‘휴대폰 강국’ 자리 지킬터“
2000년 9월 정보통신부 대학IT연구센터로 지정된 한양대 정보통신소재연구센터(센터장 선양국 교수)는 유비쿼터스 컴퓨팅용 고용량 2차전지 소재를 개발하는 것이 목표다. “현재의 리튬전지로는 아무리 전지 설계를 최적화해도 용량을 늘리는데 한계가 있다”는 게 선양국 센터장은 덧붙였다.[전자신문 05.10.14 보도] [IT코리아, ITRC가 이끈다](4)한양대 정보통신소재연구센터
2020-01-28
[2002. 09. 26_전자신문 ] 최고 IT개발을 꿈꾼다, 한양대 정보통신소재연구센터 선양국 교수
지난 2000년 8월 출범한 한양대 정보통신소재연구센터(센터장 선양국)는 2차전지 핵심소재 개발을 위해 설립되어 ‘정보통신용 리튬폴리머 2차전지 소재’ 산업을 연구하고 기술지도(road-map)를 작성, 벤처기업에 기술을 이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정보통신소재연구센터는 한양대 선양국 교수를 중심으로 연세대 김광범 교수, 한밭대 김동원 교수, 강원대 이성만 교수 등 총 40여명이 연구개발에 전념하고 있다. 이 센터가 주력하고 있는 연구개발 과제는 크게 세가지. 대용량 층상 망간(Mn)계 혼합 양극 산화물, 흑연 음극소재를 대체할 만한 새로운 음극 활물질, 신개념의 고체 고분자 전해질을 개발해 제조공정을 확립하는 것이다.[전자신문 02.09.26 보도] [ITRC, 최고 IT개발을 꿈꾼다](27)한양대 정보통신소재연구센터
2020-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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