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0년 8월 출범한 한양대 정보통신소재연구센터(센터장 선양국)는 2차전지 핵심소재 개발을 위해 설립되어 ‘정보통신용 리튬폴리머 2차전지 소재’ 산업을 연구하고 기술지도(road-map)를 작성, 벤처기업에 기술을 이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정보통신소재연구센터는 한양대 선양국 교수를 중심으로 연세대 김광범 교수, 한밭대 김동원 교수, 강원대 이성만 교수 등 총 40여명이 연구개발에 전념하고 있다.
이 센터가 주력하고 있는 연구개발 과제는 크게 세가지. 대용량 층상 망간(Mn)계 혼합 양극 산화물, 흑연 음극소재를 대체할 만한 새로운
음극 활물질, 신개념의 고체 고분자 전해질을 개발해 제조공정을 확립하는 것이다.
[전자신문 02.09.26
보도]
[ITRC,
최고 IT개발을
꿈꾼다](27)한양대
정보통신소재연구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