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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 10. 14 ] 한양대 선양국 교수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장 수상
- 선양국 교수님께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상을 수상하셨습니다.
2020-01-28 -
- [2012. 11. 19_매일경제 ] 선양국 교수, 녹색기술대상 국무총리상 수상
- 제4회 녹색기술대상 국무총리상의 영예를 거머쥔 한양대 에너지공학과 선양국 교수 연구팀의 `농도구배(濃度勾配) 복합층 구조를 가지는 리튬이온 이차전지 양극 소재`는 고용량ㆍ고안전성을 갖춘 신개념 소재다.[매일경제 12.11.29 보도] [녹색기술대상] 국무총리상 / 한양대 산학협력단https://www.mk.co.kr/news/special-edition/view/2012/11/791819/
2020-01-28 -
- [2012. 11. 06_머니투데이 ] 2012년 미국 R&D 100 어워드' 공동 수상
- 에코프로는 지난 4일 일명 코어쉘 농도 구배형으로 불리는 'CSG' 전기차용 양극소재기술 양산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기술 원천 개발자인 한양대 선양국 교수팀, 미국 아르곤 연구소 등과 함께 '2012년 미국 R&D 100 어워드'를 공동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기술은 한양대 선양국 교수팀이 원천 기술을 개발했으며, 내부 입자 중심에서 외부 표면까지 니켈, 코발트, 망간 등의 농도를 변화시켜 각각의 메탈이 가지는 한계를 극복하고 장점만을 극대화한 소재 기술이다. 에코프로는 2009년 한양대로부터 기술이전 및 독점적 통상 사업실시권을 획득, 전 세계 양극업체에서 유일하게 양산에 적용하고 있다. [중앙일보 12.11.06 보도] 에코프로, 전기차용 양극소재 '미국 R&D 100 어워드' 수상
2020-01-28 -
- [2012. 10. 17_KBS NEWS ] 리튬이차전지의 혁명, 안정성·용량 2배 이상 높였다
-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연구재단은 한양대 선양국 교수팀이 기존 리튬 이차전지보다 에너지 저장 용량이 40% 정도 많고 안전성이 개선된 리튬 이차전지 양(+)극 소재를 개발했다고 17일 밝혔다. 연구진은 구형 양극의 중심 부분에서 표면으로 갈수록 니켈 비중은 떨어지는 반면 망간 비중은 늘어나도록 설계했다. 그 결과 양극의 중심을 채운 니켈로 인해 에너지 저장 효율이 40% 정도 높아졌다. [KBS NEWS 12.10.17 보도] 리튬전지 용량 키우고 폭발 위험 낮췄다[아이뉴스 12.10.17 보도] 안정성·용량 두 배 향상된 리튬이차전지 소재 개발[세계일보 12.10.17 보도] 안전성·용량 두 배 향상 리튬전지 소재 개발[전자신문 12.10.17 보도] 대용량·고안정성 리튬이차전지 양극소재 개발[아시아경제 12.10.17 보도] 리튬이차전지의 혁명…안정성·용량 2배↑ 제조법은 그대로[아주경제 12.10.17 보도] 리튬전지 용량 키우고 폭발위험 낮췄다[매일경제 12.10.17 보도] 한양대 선양국 교수팀, 리튬전지 용량 키우고 폭발 위험 낮춰[동아사이언스 12.10.17 보도] 노트북·전기자동차 배터리 걱정 없이 쓰게 된다[국제신문 12.10.17 보도] 용량 배로 늘리고 폭발 위험성 줄인 충전전지 소재 개발[사이언스 타임즈 12.10.18 보도] 용량 키우고 폭발위험 낮춘 리튬전지
2020-01-28 -
- [2012. 10. 07 ] Nature Materials 논문 개재
- 교수님의 논문인 'Nanostructured high-energy cathode materials for advanced lithium batteries' 가 2012년 10월 7일 해외 유명 저널인 Nature Materials에 논문이 게제 되었습니다.
2020-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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