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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 STORAGE & CONVERSION MATERIALS L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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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발 위험이 없고 전기 저장량도 많은 이차전지의 양극재가 개발됐다. 한양대 화학공학과 선양국 교수팀은 기존 배터리의 단점을 해결한 리튬 이차전지용 양극재를 개발했다고 22일 발표했다. 연구 결과는 학술지 네이처 머티리얼스에 게재됐다. 선양국 교수 연구팀은 입자의 표면에서 중심까지는 니켈의 함량을 서서히 높임으로써 재료의 안정성을 키웠다. 이런 시도는 선 교수팀이 세계에서 첫 시도다. 새 기술은 노트북·자동차 등 각종 배터리의 성능을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디지털타임스 09.03.23 보도] 한양대 선양국 교수팀, 리튬2차전지 양극재료 개발
[서울신문 09.03.23 보도] [경제플러스] 폭발위험 줄인 리튬2차전지 양극재료 개발
[전자신문 09.03.23 보도] 고용량·고안정성 리튬 2차전지 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