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ARD
ENERGY STORAGE & CONVERSION MATERIALS LAB.
ENERGY STORAGE & CONVERSION MATERIALS LAB.
지난 7월 출시된 기아자동차 신 차종(‘Niro EV’)에 선양국 교수팀의 신기술이 적용됐다. 20년 넘게 배터리를 연구해온 선양국 교수가 이번에 개발한 배터리는 용량이 크고 안정적이며 여러 번 충전해도 높은 효율이 유지된다. 기아차 뿐만 아니라 국내 대기업 여러 곳에서도 선양국 교수의 기술을 이용하고 있다. 한양대학교 에너지공학과는 연구 부문만 아니라 학생 교육 부문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중앙일보 18.09.11 보도] 한양대는 전기차 배터리, 경북대는 광촉매 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