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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10. 17_KBS NEWS ] 리튬이차전지의 혁명, 안정성·용량 2배 이상 높였다

관리자 2020-01-28 Views 1,408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연구재단은 한양대 선양국 교수팀이 기존 리튬 이차전지보다 에너지 저장 용량이 40% 정도 많고 안전성이 개선된 리튬 이차전지 양(+)극 소재를 개발했다고 17일 밝혔다. 연구진은 구형 양극의 중심 부분에서 표면으로 갈수록 니켈 비중은 떨어지는 반면 망간 비중은 늘어나도록 설계했다. 그 결과 양극의 중심을 채운 니켈로 인해 에너지 저장 효율이 40% 정도 높아졌다. 


[KBS NEWS 12.10.17 보도] 리튬전지 용량 키우고 폭발 위험 낮췄다

[아이뉴스 12.10.17 보도] 안정성·용량 두 배 향상된 리튬이차전지 소재 개발

[세계일보 12.10.17 보도] 안전성·용량 두 배 향상 리튬전지 소재 개발

[전자신문 12.10.17 보도] 대용량·고안정성 리튬이차전지 양극소재 개발

[아시아경제 12.10.17 보도] 리튬이차전지의 혁명안정성·용량 2배↑ 제조법은 그대로

[아주경제 12.10.17 보도] 리튬전지 용량 키우고 폭발위험 낮췄다

[매일경제 12.10.17 보도] 한양대 선양국 교수팀, 리튬전지 용량 키우고 폭발 위험 낮춰

[동아사이언스 12.10.17 보도] 노트북·전기자동차 배터리 걱정 없이 쓰게 된다

[국제신문 12.10.17 보도] 용량 배로 늘리고 폭발 위험성 줄인 충전전지 소재 개발

[사이언스 타임즈 12.10.18 보도] 용량 키우고 폭발위험 낮춘 리튬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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